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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전국 최초 참외모종 접목 인력 양성교육 추진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7.03 17:52 수정 2026.07.03 17:52

성주참외 고품질 재배의 핵심이자 작황을 결정짓는 ‘참외모종 접목기술 후계 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접목 기술자들의 급격한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참외접목기술 전승 기반을 마련코자 시행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한 가운데 이달부터 교육생을 수시 모집하며, 신청인원이 15명 내외로 구성될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육묘 이론부터 칼 사용법, 대목·접수 절단, 집게 체결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의 숙련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외 접목기술을 배워 현장 전문가 및 후계인력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지역,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j.go.kr/sj-atc) 게시판을 통한 인터넷 접수와 방문(농업인육성팀) 모두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외 접목기술은 참외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 기술”이라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해 든든한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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