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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문화소외 문턱 넘은 구석구석 문화배달 이어가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4.06 17:38 수정 2026.04.09 13:49

ⓒ 성주신문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성주군은 지난 1일, 전 국민 대상의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성주군에 본사를 둔 와이씨켐(주)은 근로자 복지와 문화향유를 위해 사내공간을 행사장소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근로자 일과를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함에 따라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했으며 휴게시간임에도 많은 근로자가 공장 앞마당에 모여 국악 버스킹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 휴식을 만끽했다.

행사를 주관한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는 국악 공연 외에도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촬영 이벤트 등을 마련해 산업단지 현장을 화사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행사에 협조해 준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참외 작목반, 전통시장 등 문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구석구석 맞춤형 문화 배달을 연간 총 15회에 걸쳐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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