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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전화식 前성주부군수가 6·3동시지방선거 성주군수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결정했다.
전화식 前부군수는 지난달 22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성주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화식 예비후보자는 "국민의힘 공천은 현직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방식으로 경선룰을 유지하고 도전자에겐 패널티를 적용함에 따라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특권의 8년과 줄세우는 군정을 탈피해 모두에게 공정한 성주를 만듦으로써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 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전화식 예비후보자는 지난 2018년 성주군수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나서 687표차에 이어 2022년에도 565표차로 낙선한 바 있다.
전화식 예비후보자는 성주토박이 부부로 후보자의 경우 성주 대가초(24회), 성주중(27회), 성주농고(24회), 영남대, 영남대 환경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이후 경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과장, 문화예술과장, 해양정책과장, 성주군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행정경험을 갖췄다.
주요 공약으로는 △인구회복 위한 지원 △다문화, 외국인 가정 교육비 확대 △장애아동 지원 △여성전문병원과 연계를 통한 진료비 지원 △성주9988 찾아가는 건강복지 시스템 구축 △학교 교육여건 개선 △청년패키지 완성을 내걸었다.
또한 △부자농부 만명시대 육성 △소상공인 지원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최첨단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농업사업 확대 및 보조금 농가 직접지원 검토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구 문양역~성주까지 지하철 연장 △성주역과 김천구미역 3각벨트 도로망 구축 △마을 공동사업 관련 주민배당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관광에선 △성주문화관광공사 설립 △3대 관광벨트 조성 △관광 100만명 프로젝트 △칠봉산 주변 개발 등 문화유산과 자연치유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사이버 성주군 플랫폼 구축 △공공건축물 신축 억제 및 보도블럭 교체 자제 △산불방지용 임도 일반도로 승격 △'안 됩니다' 민원실 운영 △군정운영 혁신 등 의견을 수렴해 이번 공약을 다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