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학교/교육
아동/청소년
| ⓒ 성주신문 |
2026년 성주미래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자 성주군은 관내 국공립·사립 유치원 등 11개소에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아기 눈높이에 맞춰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가 아닌 놀이와 체험 수업 중심으로 유치원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연간 40차시) 운영하며 원어민과 한국인 보조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이끈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과 함께 놀며 영어와 친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만큼,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관내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교육 지원, 성주영어체험센터 운영, 영어마을 체험, 고등학생 해외 교육투어 등 학부모 교육 만족도 제고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연령별 맞춤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