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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 가천면,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풀베기 봉사로 깨끗하게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7.03 16:35 수정 2026.07.03 16:35

ⓒ 성주신문

 

'내 집 앞, 내 길은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다'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천면 창천2리(불미실) 주민들은 창천2리 불미실 마을안길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작업은 이재군 창천2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마을안길의 잡초와 넝쿨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내 손으로 직접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재군 창천2리 이장은 "주민들이 직접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자율적인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내 집 앞, 내 길 가꾸기'에 앞장서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활동이 다른 지역에도 좋은 귀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천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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