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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외 작업이 없는 날마다 틈틈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내 버스 승강장을 청소를 실시하고 마을 주변의 숨은 자원을 수거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에 그동안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모으고 정리한 파지, 빈병 등의 재활용품은 7월 2일 환경 살리기 자원 입고 작업을 통해 전량 입고해 그간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수호·김정화 회장은 "작업이 없는 날을 활용해 회원들과 함께 깨끗해진 승강장을 보고, 자원을 모으다 보니 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자원 입고까지 잘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암면을 위해 회원들과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자원 정리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용암면을 가꾸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