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신문 |
성주초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마리모에게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책 읽는 학교’ 4월 미션의 일환으로 생명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 기르기 및 독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반별로 배부된 마리모 어항 앞에서 책을 읽어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했다.
또한 마리모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
한편 성주초는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이북 리더기를 도입했다.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독서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인 ‘책 온(ON) 학교’에 선정돼 작가 초청, 가족 참여 독서 행사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