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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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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대가초와 벽친초가 지난 8일 원어민 교사가 참여하는 공동 영어 체육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은 체조, 축구, 피구 등 학생들이 평소 좋아하는 다양한 신체 활동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진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와 친숙해지고 체력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탁환 대가초 교장은 “이웃 학교와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원어민 코티칭을 융합한 이번 체육수업이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배움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며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영범 벽진초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