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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10일) 경북 성주군 대가면 대천리 대통령공원에서 박씨대종친회 단합대회가 열렸다.
신라오릉보존회 성주군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성주군 10개 읍·면의 지회장과 종친, 내빈 등 150여명이 함께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박용진 사무국장의 사회를 바탕으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임원진 소개,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만찬을 즐기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친목모임을 넘어 뿌리를 함께하는 종친들이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라오릉보존회 성주군지부 박병호 지부장은 “박혁거세의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새겨 종친 간 정을 더욱 두텁게 다지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함께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