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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열린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중 성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현우 소방장 및 전강록 소방교가 화재조사 분야에서 도내 1위격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상금 5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실제 화재상황 재현으로 소방관들의 현장감식 역량을 평가하고 오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경북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주소방서를 포함한 경상북도 내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정예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현우 소방장과 전강록 소방교는 평소 화재 원인규명과 감식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온 조사관이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정확한 원인분석과 체계적인 감식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우 소방장과 전강록 소방교는 “경북 1위 달성을 발판삼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두 대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북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도내 최고의 화재조사 역량을 유감없이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