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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임도정비로 無사태 실현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4.13 13:10 수정 2026.04.13 13:10

ⓒ 성주신문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코자 성주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으로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안전성 △위험요인 제거 △대피체계 점검 등이다.

산림과 관계자는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행 중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산울림, 경사면의 용출수 등 산사태 전조현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성주군 산림과(930-6521)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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