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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으로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안전성 △위험요인 제거 △대피체계 점검 등이다.
산림과 관계자는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행 중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산울림, 경사면의 용출수 등 산사태 전조현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성주군 산림과(930-6521)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