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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 한우청년농, 사양기술 세미나 열어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4.13 13:11 수정 2026.04.13 13:11

ⓒ 성주신문
이달 10·17·24일 총 3회에 걸쳐 한우 사양관리 기술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 사양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축산 2세 청년농업인 14명으로 구성한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연구회원 3명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 농장에서 적용 중인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중점내용은 인공포유 장단점과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이어 송아지 설사 예방과 초유 급여의 중요성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번식우의 사양관리 방법을 실제 농장에서 효과를 거둔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세미나로 진행한다.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는 2025년에 결성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지난 해엔 송아지 설사키트를 활용한 실증 실험을 추진하는 등 현장 문제해결에 앞장서왔다.

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농장의 검증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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