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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2026 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4.20 13:30 수정 2026.04.20 13:30

ⓒ 성주신문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에 따라 지난 14일 성주군도 자체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수립을 목표로 관계 실과소가 참여해 중점 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 준비현황 등을 점검하고 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형사업장별 비상대응체계 점검, 하천내 유수 지장 시설 우수기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대피계획, 재해 발생시 대응인력 역할 분담, 전년도 피해지역 정비확인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폭우와 폭염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과 관계자는 “10년만에 예측하는 슈퍼엘니뇨 현상으로 대기가 불안정해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 부서에서는 우수기 도래 전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군민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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