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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정책을 도입해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급해 총 16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며, 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를 포함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소진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기한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