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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성주군수 후보 경선을 통해 정영길(사진) 경북도의원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오늘(22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성주군수를 포함한 경북지역 13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성주군수 경선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이상길 ㈜한빛건설 대표이사, 정영길 경북도의원, 최성곤 계명대 명예교수가 참여했으며 국힘 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치러졌다.
지역 정치 지형상 국민의힘 공천은 본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정영길 예비후보가 당 공천을 거머쥐며 본선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게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화식 前성주부군수가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데다, 지지 당원 600여명의 집단 탈당 움직임도 이어지면서 본선 구도에 적잖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