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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서, 참외지킴이 합동순찰 펼쳐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6.04.30 16:59 수정 2026.04.30 16:59

ⓒ 성주신문
참외 수확철을 맞아 재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3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경영인회, 여성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약 40여명은 성주읍 대흥3리(미미들)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성주읍 참외 재배농가를 방문해 마을이장, 농민들과 함께 참외하우스 잠금장치, CCTV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며 농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 모(58세)씨는 “수확기 농민의 가장 큰 적은 절도피해에 대한 불안감이지만 성주경찰의 적극적인 소통과 발 빠른 치안활동이 농민들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주경찰서는 참외 수확기가 종료될 때까지 재배지 및 공판장 등 취약지에 대한 탄력순찰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농민들이 일 년 내내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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