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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 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입회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도일회 前성주문화원장이 ‘성주의 서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가운데 지역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짚으며, 유림 전통이 지역사회에 가지는 역할과 계승 방향을 제시해 공감을 이끌었다.
지난 2000년 창립한 담수회 성주지회는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유학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유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지역 뿌리를 지켜온 중요한 가치”라며 “담수회가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