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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인 바이럴을 유도하며 성주 참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간별 구성을 살펴보면, 축제의 심장부인 '생명 테마광장'엔 생명 주제관과 참외 힐링공원이 조성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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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변 건너편에 '씨앗 아일랜드'는 참외와 생명을 소재로 한 테마공간으로 ‘생명 탐험소’와 ‘씨앗 스타디움’ 등 가족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주말에는 ‘참외 경도!’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이색 게임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천변에서는 시원한 수상 자전거를 운영해 수변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휴식과 환대를 위한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한 가운데 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 테라스'는 축제 설렘을 더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고요한 숲길을 따라 조성된 '생명 산책로'에서는 안락의자에 몸을 맡긴 채 즐기는 성밖숲 멍과 헤드셋을 착용하는 등 태교음악 등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생명탄생 100보 등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별로는, 1일차 축제 서막은 ‘세종 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으로 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재현한 이 행렬은 성주읍 시가지를 통과하며 관람객들에게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군민 화합 프로그램 ‘성주사람들 하모니데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경계 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장이 펼쳐진다.
2일차에는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생명 선포식’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밤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며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3일차에는 성주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이색 미션 체험인 ‘성주 마블’을 진행하며, 낮부터 이어지는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가 감미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밤이 깊어지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생명의 낙화놀이’가 성밖숲 이천변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전통 방식의 숯가루 불꽃이 밤하늘에서 별처럼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생명의 순환과 풍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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