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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민족의 큰 스승, 심산을 기리다...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4주기 추모식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5.15 16:18 수정 2026.05.15 16:19

ⓒ 성주신문

 

지난 10일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는 심산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유학자이자 항일 민족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서거 6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유림단체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렸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이끌었으며, 파리장서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다. 광복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설립에 힘쓰며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산 선생의 굳건한 애국정신과 올곧은 삶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며 "추모와 선양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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