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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고엽제전우회 대구시지부 북구지회 안보견학 및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백종기 기자 입력 2026.05.21 09:54 수정 2026.05.21 09:54

ⓒ 성주신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구시지부 북구지회(지회장 백종기)는 지난 19일 국립대전현충원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종탁 사무장의 안내로 이 자리에 백종기 지회장을 비롯한 김무현 초대 회장과 송상원·서훈수·김진욱 고문, 민병관·박성조·배윤태·용수·박상배 운영위원 등 회원 40여명이 동참했다.

백종기 지회장은 출발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돌아올 때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백 지회장은 버스내에서 전우회 회원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행동과 지침에 관한 안보강의가 이어지고 일상 생활하면서 아프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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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에 도착한 일행은 박창배 집례전문경력관의 안내로 기록일지 서명했다. 이어 미리 준비해 간 근조 꽃 바구니를 앞세워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헌화화 분향 묵념까지 올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공식 참배후 기념촬영과 국립대전현충원의 보훈미래관, 현충문, 홍살문, 깔끔하게 정비된 국립묘지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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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명사중에는 한국 최초의 영화인 나운규 묘소와 대한민국 前 대통령 최규하 묘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의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묘역 등이 안장돼 있다.

 
일행은 돌아오는 길에 충남금산 인삼시장에서 막걸리와 인삼튀김을 맛보고 월영산 출렁다리까지 산책했다.

한편 고엽제대구지부 북구지회는 평소 지회장을 중심으로 전회원이 일심동체가 돼 전적지순례, 안보결의대회참가, 환경정화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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