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영천최씨대종회 정기총회 열고 소통

최종동 기자 입력 2026.05.21 10:45 수정 2026.05.21 10:46

ⓒ 성주신문

지난 17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영천최씨대종회관 영모정에서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성주법산·군위율리·영일원동·삼산·곡란 문중 등 각처의 종인 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문중 간 화합을 다지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최수환 사무국장이 진행한 1부는 결산보고와 감사보고가 이어졌으며 종인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최진태 대종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 영천최씨대종회 최진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주신문

최진태 대종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각처에서 참석한 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종회 발전과 종중 운영에 대한 여러 방안을 임원들과 함께 추진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진행은 최주원 부회장이 맡아 회칙 일부개정안을 추인했다.

개정안에는 운영위원회 신설 등이 포함됐으며 원활한 대종회 운영을 위해 개인 및 문중별 연회비 납부의 건도 결의했다.

한편, 영천최씨대종회 회칙은 1969년 5월 24일 제정된 뒤 1975년, 1990년, 2009년, 2018년, 2019년, 2021년 등 여러 차례 개정을 거친 바 있다.

이날 찬성공파 약수 문중 최준한 회장은 협찬 등 대종회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처음으로 총회에 참석한 판서공파 언양천곡 문중 최윤호 회장과 최상호 종손을 특별히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종보 제5호 발간에 대한 안내와 대종회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준비된 중식을 즐긴 후 총회를 마무리했다.

 

 

최종동 시니어기자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