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서, 112 정밀탐색기로 인명구조 활동 펼쳐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5.22 11:14 수정 2026.05.22 11:16

최근 112 정밀탐색기를 활용해 경찰서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제한된 환경에서도 높은 탐지능력이 발휘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성주경찰서는 최근 보급된 112 정밀탐색기로 자살의심자 수색 대응을 진행한 결과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고 현장 대응시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당장비는 와이파이 송신 기술을 바탕으로 무선 신호 강도 기반의 근접 탐색이 가능하며 기존 LBS(Cell) 시스템보다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기존 LBS 방식은 평균 200~300m, 최대 500m까지 오차가 발생한 반면 112 정밀탐색기를 병행할시 오차 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현장 출동경찰관은 “112 정밀탐색기 기술이 신속한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됐으며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도시에 특화된 112 정밀탐색기를 농촌환경에 맞게 활용도를 높이고자 FTX를 통해 아파트, 펜션, 원룸, 비닐하우스, 농막 등의 사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수시로 112 정밀탐색기를 활용한 FTX를 실시함으로써 인명구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