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다양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
성주군수선거 국민의힘 정영길(60) 후보와 무소속 전화식(68) 후보는 출근길 인사를 이어가며 지역 곳곳에서 유세차량과 확성기를 동원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앞서 정 후보는 국힘 성주군의원 후보 7명의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원팀 결집 행보에 나선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성주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이철우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각 선거 후보들과 '국힘 성주원팀 합동출정식'을 개최했다.
정영길 후보는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으로 이어지는 국민의힘 원팀 체계를 구축해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성주 미래를 결정하는 팀 선거로 국힘 후보들이 반드시 압승을 이뤄내 군민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전화식 후보의 경우 정당공천이 아닌 군민공천을 내걸고 다양한 공약을 약속하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전화식 후보 후원회의 법정 한도액이 조기 달성되며 후원금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전 후보 측에선 이번 후원금 조기 마감은 단순한 정치자금 확보를 넘어 지역민심과 조직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액 후원자 중심의 참여가 활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후보 또한 지난 22일 성주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선거국면으로 돌입했다.
전화식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이자 그 어느 때보다 행정전문가가 절실한 상황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성주를 만들겠다"며 "이번 후원 마감으로 군민 참여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남은 선거기간 열심히 매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1일부터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벽보를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관내 총 100여곳에 부착하고 선거공보는 각 가정에 발송을 완료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구 324명, 경북 691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1.8대 1,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2일 기준 성주내 유권자 수는 총 3만7천817명으로 가선거구의 경우 1만9천835명, 나선거구는 8천520명, 다선거구는 9천462명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양일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치러지며, 관내 투표소는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선남면 성주반다비체육센터 △용암면복지회관 △수륜면복지회관 △가천면복지회관 △금수문화예술마을 △대가면 농업인자치센터 △벽진면복지회관 △초전면복지회관 △월항면복지회관등 총 10곳으로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하며, 투표소는 △성주초, 어울림복합타운, 성주중, 성주군보건소 △선남면 성주반다비체육센터, 명인중고 △대동초, 용암면복지회관 △수륜초, 수륜면복지회관 △가천초 △금수문화예술마을 △대가면 농업인자치센터 △벽진면복지회관 △초전면복지회관, 초전중 △월항면복지회관, 월항초 지방분교장 등 총 18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