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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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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4일 벽진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구 정특수체육센터 소속 심리운동 지도 강사 정재욱 선생님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즐거운 몸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큰 풍선 활동, 문어 술래잡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링을 잡아라!, 짐 볼링, 짐볼 술래잡기, 컵을 지켜라!, 긴 꼬리잡기, 카드 모으기 배드민턴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장애공감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전교생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장애가 있는 친구를 차별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