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행정 경제/농업

성주군 깨끗한 들녘을 위한 폐참외 수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05 17:44 수정 2026.06.05 17:44

ⓒ 성주신문

폐참외 무단투기를 막고 성주참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거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달부터 시작한 들녘별 폐참외 수거사업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낙동강 수계와 연접해 오염 우려가 큰 성주군 선남·용암면 일대 신천, 백천 등지에 암롤박스 4개와 무상수거통 16개가 배치됐다.

농가에서 직접 운송하기 어렵거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참외를 적기에 모아 처리하는 사업으로, 낙동강 수계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수거된 폐참외는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로 반입해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김용숙 소장은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통해 낙동강 수질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