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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늘(5일)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주중앙초 전교생 130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공동체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통일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능력을 길러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민주시민교육은 한국자유총연맹 주관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안보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경북대에서 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 민주시민교육 교수로 활동 중인 최금희 강사를 초빙했다.
최 씨는 ‘평화적 대화 북한 친구의 일상’을 주제로 안보 관련 퀴즈를 진행하고 북한 초등생의 수업방식과 한국 교육현장을 비교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이어갔다.
최 강사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행복한 나라에 태어난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고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회장은 “안보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성주중앙초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희생과 땀을 바쳐 헌신한 결과로,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민주시민교육이 자라나는 청소년이 올바른 국민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