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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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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도입한 수륜중 미술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전국 대회 수상이란 결실을 맺으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륜중은 최근 개최된 ‘2026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이룬(2년), 박지현(3년)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공모전에서 입선한 학생들은 “학원에 다니지 않아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1:1로 꼼꼼하게 지도해 준 덕분에 전국 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륜중은 교사의 열정과 학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사설 학원 못지않은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고가의 미술 재료비를 대폭 지원하는 등 학부모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송경미 교장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사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소질 계발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