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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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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6일 가천초는 국립국악원 주관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국악그룹 ‘오름달’이 학교를 방문해 창(노래), 대금·소금, 피리, 25현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전문 국악 연주자 4명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노래인 ‘범 내려온다’, ‘모두 다 꽃이야’ 등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 중간마다 다양한 국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직접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나라’, 동요 메들리 등을 아름다운 합주로 선보이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학교 교가를 국악 연주로 들려줘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따라 부르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문화예술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전문 국악인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