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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오감 감각을 깨우고 자연 친화적 정서를 함양하고자 수륜초병설유치원은 지난 22일 ‘정글 숲속 흙 놀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체험은 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유아들에게 자연의 따뜻함을 전하고, 내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맨발로 부드러운 흙을 밝고 만지기도 하며 상상 속 ‘정글 숲속 동물들의 세상’을 직접 만들었다.
한철수 원장은 “흙을 밟고 만지는 놀이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감각 발달에 최고의 촉진제”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태 감수성을 지닌 따뜻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