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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해당 캠페인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학교, 식자재유통업, 약국, 목욕탕, 숙박업소, 고물상 등을 상대로 식기세척기, 소화포 등 소방용품, 심장제세동기 등 대리구매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하는 노쇼 사기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코자 이뤄졌다.
이날 성주경찰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시장 일대 가두 캠페인을 비롯해 인근 상가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 예방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관내에서 다액의 노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업체 1천96개소에 ‘노쇼 사기 예방 경찰서장 명의 서한문’을 발송한 가운데 공단관리사무소와 핫라인을 구성해 신종수법 발생시 홍보 문자 메시지를 실시간 발송하기로 협의했다.
김대정 서장은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노쇼 범죄에 대해 엄정 수사와 함께 지역에 맞는 맞춤형 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