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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농촌형 정신건강 위한 ‘마음심터’ 세미나 개최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7.03 17:48 수정 2026.07.03 17:48

ⓒ 성주신문
지난 26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정신건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성과공유회인 ‘마음심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사업은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총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가천·수륜면을 중심으로 한 2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년간의 성과 공유와 발전방향을 모색한 자리로 농촌형 정신건강사업 패러다임 기조강연과 성과보고, 위기가구 지원방안을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펼쳐졌다.

박용찬 관장은 "마음심터 사업을 통해 민·관이 지역의 정신건강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돼 뜻깊다"며 "3차년도 사업에도 연속 선정된 만큼 앞으로 성주군만의 정신건강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고위험군 통합지원 △정신건강 봉사자 육성 △마음건강보듬마을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역주민 인식개선 아카데미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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