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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는 경북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상북도를 가상으로 여행하는 인지·운동 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지기능이 정상인 프로그램 참여자(실험군)와 미참여자(대조군) 각 14명을 비교·분석하고 정상군에서도 인지기능 및 심리·정서적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등 치매발생 이전 단계부터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후 실시한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증진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분석결과를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료식에선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14명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지난 16회기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소감을 나누며 치매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