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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서부농협, 조합원 대상 복지사업 적극 펼쳐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7.03 17:50 수정 2026.07.03 17:50

ⓒ 성주신문
서부농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인사를 전했다.

서부농협은 매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매년 우리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문품을 전달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석 조합장은 “지역내 참전유공자들이 한 때 100여명에 달했으나 수 년간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유공자분들이 많이 줄어 안타깝다”며 “모두 우리 농협 조합원이기도 한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서부농협은 고령 조합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운전 스티커 지원 프로그램 등 뜻깊은 복지사업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령 조합원은 “나이가 들면서 운전할 때 뒤차가 바짝 붙거나 경적을 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됐는데, 농협에서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한결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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