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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서부농협은 매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매년 우리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문품을 전달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석 조합장은 “지역내 참전유공자들이 한 때 100여명에 달했으나 수 년간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유공자분들이 많이 줄어 안타깝다”며 “모두 우리 농협 조합원이기도 한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서부농협은 고령 조합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안전운전 스티커 지원 프로그램 등 뜻깊은 복지사업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령 조합원은 “나이가 들면서 운전할 때 뒤차가 바짝 붙거나 경적을 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됐는데, 농협에서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한결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