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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안전점검 나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0 10:37 수정 2026.07.10 10:37

ⓒ 성주신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7일 성주소방서는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독용산성자연휴양림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휴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장마철 국지성 폭우에 따른 재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성주신문

이날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휴양림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 및 자율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투숙객이 머무르는 숙박시설에 소방시설이 적절하게 설치됐는지 확인하고 건물 안팎의 화재 취약요인과 위험요소를 살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누전 등 전기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했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자연휴양림은 지리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의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냉방기기 과열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과 장마철 철저한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성주를 찾는 휴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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