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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월항초,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 참가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7.23 14:45 수정 2026.07.23 14:45

ⓒ 성주신문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월항초, 초전초 등 관내 유치원 원아들이 ‘미래에서 온 아이,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참가했다.

이 페스티벌은 유아들이 첨단 테크놀로지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로봇 동물들과 만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활용된 로봇 동물들은 유아들의 몸짓과 제스처에 반응해 표정과 자세가 실시간으로 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 입력한 코딩 명령 값에 따라 로봇들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컴퓨터 사고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월항초 한 원아는 “내가 움직이는 대로 로봇 강아지가 따라 움직이고 꼬리를 흔들어서 진짜 살아있는 친구 같았다”며 “누르는 대로 로봇이 춤추는 게 신기하고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유섭 월항초원장은 “인근 유치원 원아들이 함께 모여 미래 기술을 놀이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디지털 사회의 주역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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