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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0, 21일 성주중앙초는 성주영어체험센터와 함께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학교 운동장은 잠시 교실을 벗어난 ‘영어 워터파크’로 변신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영어 구호를 외쳤다.
학생들은 물풍선 릴레이, 물통 채우기, 물총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어민 교사들의 영어 안내와 응원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배려와 협동심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활동 중 반복적으로 영어 표현을 듣고 직접 사용하며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놀이와 즐거운 영어 활동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영어가 훨씬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영어체험센터 원어민 교사는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