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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올바른 이닦기로 구강건강 지켜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24 17:14 수정 2026.07.24 17:14

최근 성주군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의 하나로 식사 후와 잠자기 전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특히 점심식사 후에도 이를 닦는 생활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번 안내는 일상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치아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보호자는 만 6세 무렵 나오는 영구치에 관심을 갖고 아동의 치아가 건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야 한다.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물로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들기 전 회전법을 활용해 치아의 안쪽과 바깥쪽, 씹는 면을 약 3분간 꼼꼼히 닦아야 한다.

칫솔질을 마친 뒤에는 혀까지 깨끗이 닦는 것이 바람직하며, 충치와 잇몸병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도 권장된다.

한편, 성주군보건소 치과진료실과 구강보건실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잇몸병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과 시린 치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를 도포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4주 이상 금연에 성공한 주민도 무료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치과진료실 및 구강보건실(054-930-8161·81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칫솔질 등으로 구강건강관리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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