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행정 경제/농업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포항에서 농업경영 역량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24 17:21 수정 2026.07.24 17:21

ⓒ 성주신문

지난 20~21일 이틀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회원 80여명이 포항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농업경영인 경영능력 향상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과 고품질 참외 재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자유토론회에서는 지역농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방안을 놓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회원들은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3대 혁신운동의 성공적인 추진방향 △비상품(저급과) 농산물 처리대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은 “이번 교육과 토론회는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단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한농연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리더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현장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업경영인들은 지역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주역”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미래 농업세대 육성과 체감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과정에서 제시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토대로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