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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자체 청렴도 조사에서 성주소방서가 외부청렴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용역·민원 업무를 처리한 관계자이며, 외부 전문기관이 설문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주소방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청렴 ON-Day(온-데이) 운영을 비롯해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경상북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도내 소방기관에 청렴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성주소방서 박기형 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직원 모두가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소방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