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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소방서, 집중호우 수난사고 대응 역량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27 13:26 수정 2026.07.27 13:27

ⓒ 성주신문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이천 경산2교 일원에서 하천·계곡 수난사고에 대비한 유실방지망 운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급류 사고 발생 시 구조대상자가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한 유실방지망의 설치·철거 및 운용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조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해 유실방지망 설치와 구조활동 지원, 장비 회수 및 철거 등 전 과정을 반복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급류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훈련과 재난 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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