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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대상 생성형 AI 실습교육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06 10:45 수정 2026.08.06 10:45

ⓒ 성주신문

지난 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전산교육장에서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030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챗GPT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습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총 4회, 12시간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챗GPT 및 생성형 AI의 개념과 농업분야 활용사례, AI 검색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구성, 농산물 상품화 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또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고객응대 자동화,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생육 상태 자가진단 등 농업경영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을 다룬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생성형 AI는 농산물 기획과 홍보, 영농정보 탐색 등 농업경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농장 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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