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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별고을성악콩쿠르 성료… 전국 114명 기량 겨뤄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06 10:47 수정 2026.08.06 10:47

ⓒ 성주신문

지난 1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별고을성악콩쿠르가 전국 각지의 참가자와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주예술가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아마추어 일반부·장년부·중창부, 전공자부 등 총 11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결과 아마추어 일반부에서는 제갈믿음 씨, 장년부에서는 정경숙 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전공자부에서는 권혁민 씨가 초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공자부 신설로 어린이와 청소년,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성악 전공자까지 참여범위가 넓어졌으며 세대와 경력을 넘어 음악으로 교류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는 서울 윤봉길기념관 매헌홀에서 역대 수상자 20여명이 참여한 첫 수상자 음악회가 열리는 등 전국단위 성악대회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성주예술가곡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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