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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5일 성주군이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근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연습 수행과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을지연습 개요를 비롯해 전시상황 시 단계별 조치사항, 근무자 복무 및 보안수칙, 비상대비시스템 사용법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전파와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뒀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의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성주군은 이번 실전형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주군청 안전과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위기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근무자 모두가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전시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유사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