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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보건소, 지리정보 활용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06 14:46 수정 2026.08.06 14:46

ⓒ 성주신문

재난·재해와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주군보건소가 각 읍·면 방역 담당자와 소독요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방역취약시설과 유충발생지 현황을 전산화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망을 구축코자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역장비와 약품의 올바른 취급법을 안내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방역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대상지 관리방법뿐만 아니라 기계 오작동 예방법과 안전한 약품 취급요령 등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방역 대상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의 오작동 예방법과 약품의 안전한 취급요령까지 배울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취약시설과 유충발생지 등의 전산화 자료를 바탕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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