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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우체국에서 4대 은행(KB국민, 신한, 우리, 하나)의 대출업무를 대리 수행하는 은행대리업을 7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취약자인 고령층과 금융서비스 소외지역인 군단위 농어촌 거주자의 편리성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성주는 4대 은행이 없는 전국 20개 농어촌지역에 해당된다.
4대 시중은행의 대출상품을 위탁 판매하며 세부 상품은 무담보 개인신용대출(최대 1억원) 4종과 새희망홀씨(최대 3천500만원) 4종 상품으로 주택담보 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은 취급하지 않는다.
대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하면 대출금 입금까지 2~3일 정도 소요되고 은행에 따라 0.2% 수준의 우대 금리 적용이나 중도 상환시 수수료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 신청에 필요한 본인 신분증과 소득 및 재직 증빙 서류 등이 꼭 필요하다.
이번 은행 대출 대리업은 국가가 정책사업으로 시행하는 만큼 우체국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어 많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대출 금액, 필요한 서류와 금리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대출과 관련한 사항은 성주우체국(930-12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