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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경찰서, 피서철 교통관리·법규위반 단속 강화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07 13:57 수정 2026.08.07 13:57

ⓒ 성주신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주경찰서는 주요 피서지의 교통질서를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피서객이 몰리는 성주군 가천면 포천계곡 등 지역의 대표 피서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특히 도로 주변의 불법주정차를 사전에 막아 교통혼잡을 줄이는 한편, 피서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 성주신문

이어 경북경찰청 교통겸용부대와 합동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권역별 지점을 선정해 대규모 현장단속도 진행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다.

성주경찰서 김대정 서장은 “군민과 성주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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