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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노인/건강

성주신문 시니어기자단 '백세신문' 11호 발행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8.11 09:12 수정 2026.08.12 11:46

ⓒ 성주신문

 

지난 22일 성주신문 시니어기자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생활소식을 담은 '백세신문' 제11호를 발행했다.

이번호부터는 기존 '어르신신문'의 명칭을 '백세신문'으로 변경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시대적 흐름에 맞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백세신문이란 새 이름에는 단순히 노인을 지칭하는 표현에서 벗어나 건강, 복지, 문화, 생활정보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신문은 대판 8면으로 제작됐으며, 이번호에는 성주군 지역 소식은 물론 경북의 주요 현안과 함께 건강관리, 복지제도, 생활정보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했다.

박삼태 회장은 "이번 백세신문은 오랜만에 발간된 만큼 더욱 뜻깊다"며 "시니어기자단 구성 목적에 맞게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말했다.

성주신문 시니어기자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아내고, 행복한 노후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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