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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성주 가천면 농가, 상추 고설재배 눈길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14 10:37 수정 2026.08.14 10:37

ⓒ 성주신문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상추 생산을 위해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농가가 고설재배에 도전하고 있다.

 

고설재배는 작업공간을 지면보다 높여 재배하는 방식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관리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시범적으로 상추 고설재배를 시작한 이무현 농가는 재배환경을 조절하며 출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설 내 다겹보온커튼을 활용해 외부 열기를 줄이고 보다 서늘한 재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수확한 상추는 2kg당 1만원 안팎에 중앙청과와 효성청과로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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