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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여름휴가철 하천·계곡 대상 정비 및 단속강화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14 18:04 수정 2026.08.14 18:04

ⓒ 성주신문
여름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성주군은 관내 주요하천과 계곡 불법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는 등 인력부족 업소에 현장지원을 병행해 불법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군의 강력한 단속 의지와 행정처분 추진에 따라,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위법 영업을 이어온 상행위 업소들 사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법 위반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설득 ‧ 계도를 추진한 결과, 정부와 군의 정비 방침에 동참하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철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현재 대다수 위법업소가 불법 시설물 철거를 완료하거나 막바지 정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31일에도 자진 철거 의지가 있으나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돕고자 성주군은 건설과,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등 10여명의 합동 정비반을 투입해 방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을 직접 수거·철거했다.

대다수 업소가 자진 철거에 동참해 정비를 완료하는 등 8월 한 달간 잔여 불법요소 차단으로 재발을 방지코자 상시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속이 취약한 주말이나 점심시간에 철거 시설을 재설치하거나 가설건축물에서 몰래 영업하는 등 일부 '꼼수 불법행위'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건설과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구성한 합동 단속반이 상시 현장점검을 펼치는 가운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방침이다.

전화식 군수는 “군과 중앙정부의 방침을 이해하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대다수 시설을 철거한 상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하천·계곡 정비와 관련해 다수 주민들의 건의 등을 정책에 반영토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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