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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2026 하반기 종자·묘 유통조사 실시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14 18:07 수정 2026.08.14 18:07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은 불법 종자·묘 유통을 차단코자 올해 하반기 대구경북내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김장용 채소종자(무, 배추, 마늘, 쪽파 등)의 유통 성수기인 8~10월까지 종자업체 및 육묘업체, 시중 판매상을 대상으로 종자·묘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종자·육묘업 등록여부 △품종 생산·수입 판매 신고여부 △종자 품질표시 및 이행 여부 등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종자산업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종자·육묘업자 및 판매상 등 종자 유통 관계자들이 종자·묘 유통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기간 중 관련 업체를 방문해 주요 위반사례 및 준수사항 관련 안내·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종자원 관계자는 “발아율 불량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종자·육묘업 등록과 품질표시 여부, 종자 보증 등을 확인한 후 종자를 구입할 것”을 강조했다.

구입한 종자의 발아 불량 등 피해가 발생하거나 종자산업법 및 종자·묘 유통제도 관련 안내가 필요한 경우 누리집(www.seed.go.kr)을 이용하거나 국립종자원 경북지원(054-858-9662)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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